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공의 적 2 (문단 편집) === 검찰 홍보 === 줄거리만 보면 '''[[대한민국 검찰청]] 홍보 영화'''라고 봐도 될 정도다. 실제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건물을 촬영 장소로 제공해주는 등 검찰청 차원에서 영화 촬영에 상당히 적극적으로 협찬을 해주었다.[* 그래서인지 검찰의 지원을 받은 영화이기 때문에 원래 강철중의 이미지라면 비리 검사로 나와야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다. 검찰 지원받은 영화가 검찰을 깔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...] ~~검찰 버전 배달의 기수~~ 검찰청 근처에서 검찰청 소속 공무원이 아닌가 싶은 사람들의 단체관람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.[* [[http://poisontongue.sisain.co.kr/57|참조]].] 공무원 단체관람이 있기도 했다. 그리고 개봉 당시 언론에서 현직 검사들을 영화와 관련해 많이 인터뷰하기도 했다. 그러나 스폰서 검사, 떡값 검사, 그리고 일련의 여러 검찰의 정치적인 무리수 등을 보면 [[현실은 시궁창]]. 흥행작이었던 전편에 낚여 본 사람이 많지만, '배달의 기수같은 영화를 돈 주고 보기는 너무 아깝다'는 평이 많았다. 흥행 측면에서 보자면 2002년에 개봉한 [[공공의 적]]보다 더 많은 관객인 391만 1356명을 동원하며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으나 평가는 [[영 좋지 않다]].[* 19금인 공공의 적 1편과는 달리 2는 학생 관람 수요도 존재했다.] 후속작인 [[강철중: 공공의 적 1-1]]에서 주인공이 검사라는 설정을 다시 갈아엎고 다시 전편의 불량 형사라는 설정으로 돌아간 것만 봐도 관객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짐작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